MBC 금토드라마 '21세기 대군부인'이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갖추고, 2026년 상반기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. 올라운더 아이유와 대세 중의 대세 변우석이 MBC 금토드라마 ' 21세기 대군부인 '의 출연을 확정한데 이어, '파친코', '대도시의 사랑법'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노상현과 '악연', '소방서 옆 경찰서'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인 공승연이 또 다른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. 네 배우의 MBC 드라마 출연은 '21세기 대군부인'이 처음으로, 이들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. 202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'21세기 대군부인'(기획 강대선/극본 유아인/연출 박준화/제작 MBC, 카카오엔터테인..

대한민국에도 대군이 있다고요?👑 아이유X변우석X노상현X공승연 21세기 입헌군주제 로맨스가 온다❣️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#21세기대군부인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 #아이유 #변우석 #노상현 #공승연 #mbcdrama #MBC금토드라마 #MBC - 출처, mbcdrama_now 인스타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