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교 때부터도 평균 이상으로 키가 큰 편이였고, 큰 키 때문에 주변에서 모델을 해보라는 권유를 몇 차례 받던 차에
과거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는 누나의 영향도 받아 모델 일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겨났다고 한다.
어려웠던 가정형편 때문에 더 일찍 일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성인이 된 후 모델 일을 하길 바라는 부모님의 부탁으로
고등학교 졸업 후에 모델 에이전시인 케이플러스에서 개최한 콘테스트에 우연히 나가게 되었고,
한 번 해보고 3등 안에 못 들면 그만 두고 다른 길을 찾자는 마음으로 도전하게 되었는데
운이 좋게도 등수에 들게 되면서 2010년부터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.
출처, 나무위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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